레드마인 도입기2, 중간 사용 상황

###기간이 꽤 지났음에도 여전히 정보 공유를 주로 이메일로 진행한다.
시도해보자고 한 사람도 익숙한 지난 것들에 의존한다.
변화를 시도한 사람도 있다.
##고객사 요청리스트를 WIKI로 만들어 정리하는 사람이 생겼다.

내가 정리한 건,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 추출 쿼리

  • 주기적으로 고객사에 제품 활용현황을 부서별 접속자/접속수를 전달하는 데 이를 찾는게 쉽지 않다.
  • 레드마인 위키영역에 쿼리를 코드 유형으로 정리하려고 했으나 쿼리를 제대로된 코드로 인식하지 않았다.
  • 엑셀파일을 이용 엑셀영역에 쿼리를 간단히 정리 후 위키의 문서다운로드 기능으로 정리했다.(주기적으로 해당 영역에서 쿼리를 받아오니 매우 편하다)

운영 제품 페이지도 리스트로 정리했다.

  • 자주 들어가지 않는 웹페이지는 잊어먹기 쉬운데 잊어먹어도 된다!

레드마인 문제??

  • 팀원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다. 마크업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게 문제점이라고 생각했는데 들어갈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...
  • 팀원들 설득하는 걸 포기해야할까? 생각이 들지만, 내 나름대로 정리한 위 두 가지로 혼자 만큼은 매우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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