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AS IS] Drop Box에 그 때 그 때 필요한 자료를 업로드하여 링크를 제공함. [TO BE] 노션에 각 주차별로 강의내용을 요약하여 만들고 필요한 자료를 업로드 하기로 함 https://www.notion.so/19e97ca6bd6a4df3831c8bb4db23936a?v=85635aa82ebf42c09b5a79057b54e983 기대효과 : 현재 notion 정책이 무료로 변화함에 따라 멘토링 내용외에도 모두 한 곳에 정리가 가능해짐. 자료를 한 번 업로드하여 계속 사용 멘토링 내용 정리하여 따로 전달 가능
현재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마다 카카오톡 오픈톡방을 만들어 진행 중이다. 오픈톡방으로 운영하면 장/단점이 존재한다. 장점은 간편하다는 것, 어디서든 질문/답변이 가능하다는 점.. 그러나, 단점이 많다. 내용이 기록으로 남지 않고, 휘발성~~ 휙 날아가 버린다. 카톡 상에서 질문이 쌓이면 위로 올라가 버려 후에 답변을 하기 어렵다. 그래서 멘티 친구들에게 네이버 카페를 만들어 질문/답변 받는게 어떻냐고 제안했다. 모두 좋다는 의견~~ 네이버 카페 질문/답변에 거는 기대는 세 가지가 있다. 질문/답변의 재활용 : 중복되는 답변을 피할 수 있다. 답변을 블로그(devfunpj.tistory.com)로 오픈, 블로그 포스팅 멘토링 과정이 끝난 멘티들과의 관계를 부활(카페 내에서 부활 커뮤니티 형성) 추후..
어떻게 공부하는게 효율적일지 많이 고민했다. 작년 8월 쯔음이었나 회사에서의 성장은 멈춘 것 처럼 느껴졌다. 책을 읽어보고, 스터디도 해봤지만 성장에 대한 욕구는 더 커졌다. 그렇게 고민하던 중 취준생 멘토링 플랫폼과 연락이 닿았다. 가끔씩 해당 플랫폼에서 개발자를 꿈꾸는 취준생 고민에 대한 답변을 달아주었는데.. 그게 시작이었나보다. 강의를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다. 누군가에게 강의를 하며 전달한다면, 좀 더 내게 성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. 그리고 덜컥 강의를 하기로 했고, 강의 컨텐츠를 만들었다. 처음에는 어떤 컨텐츠를 만들지 막막했지만 강의를 하며 만들어갔다. 주제는 [시각화 파일럿 프로젝트!] 5주의 과정을 만들어 진행했다. 1. Spring 셋팅 2. FrontEnd 이해하기(d3.js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