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##기간이 꽤 지났음에도 여전히 정보 공유를 주로 이메일로 진행한다. 시도해보자고 한 사람도 익숙한 지난 것들에 의존한다. 변화를 시도한 사람도 있다. ##고객사 요청리스트를 WIKI로 만들어 정리하는 사람이 생겼다. 내가 정리한 건,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 추출 쿼리 주기적으로 고객사에 제품 활용현황을 부서별 접속자/접속수를 전달하는 데 이를 찾는게 쉽지 않다. 레드마인 위키영역에 쿼리를 코드 유형으로 정리하려고 했으나 쿼리를 제대로된 코드로 인식하지 않았다. 엑셀파일을 이용 엑셀영역에 쿼리를 간단히 정리 후 위키의 문서다운로드 기능으로 정리했다.(주기적으로 해당 영역에서 쿼리를 받아오니 매우 편하다) 운영 제품 페이지도 리스트로 정리했다. 자주 들어가지 않는 웹페이지는 잊어먹기 쉬운데 잊어먹어도 된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