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재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마다 카카오톡 오픈톡방을 만들어 진행 중이다. 오픈톡방으로 운영하면 장/단점이 존재한다. 장점은 간편하다는 것, 어디서든 질문/답변이 가능하다는 점.. 그러나, 단점이 많다. 내용이 기록으로 남지 않고, 휘발성~~ 휙 날아가 버린다. 카톡 상에서 질문이 쌓이면 위로 올라가 버려 후에 답변을 하기 어렵다. 그래서 멘티 친구들에게 네이버 카페를 만들어 질문/답변 받는게 어떻냐고 제안했다. 모두 좋다는 의견~~ 네이버 카페 질문/답변에 거는 기대는 세 가지가 있다. 질문/답변의 재활용 : 중복되는 답변을 피할 수 있다. 답변을 블로그(devfunpj.tistory.com)로 오픈, 블로그 포스팅 멘토링 과정이 끝난 멘티들과의 관계를 부활(카페 내에서 부활 커뮤니티 형성) 추후..